장윤호님과 올해초에 인연이되어 아파트를 계약 하였고 볼보 XC90 새차로 계약하여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정말로 구분이 안갑니다 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저희부부는 애가둘입니다. 첫째는 초등1학년 둘째는 3살입니다.. 이런날이 올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댓글달고 이런 성격은아닌데.. 정말 여기는 꼭 글을 남겨야될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저희 부부는 조그만한 장어집을 운영하며 애둘키우는데 크게지장은없었지만 열심히 장사하며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저희같은 소상공인이 이렇게 좋은집에서 남편과 아이가 넓은거실에서 축구를하며 행복해 하는 이삶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좀 적응되려고 합니다. 장윤호님 만나게되어 너무고맙고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한통의 문자를 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서 시작된게 저희가족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너무 자랑만하는것 같아 얄미우실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장윤호님께 감사말씀 전합니다..